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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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자신의 감정을 ] 누구든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전달하기란 어렵습니다.? ? 부부가 대화할 때도 그냥 지나가는 말은 쉽게 하지만 꼭 해야 할 말은 눈치를 봅니다. 이렇게 눈치를 봐서 말을 꺼냈는데 상대가 안 받아들이면 기분이 상하고, 그런 일이 한 두 번 쌓이면, ‘얘기해 봐야 통하지 않아’라는? 선입관이 생깁니다.? ? 어떤 관계를 막론하고 얘기를 꺼내는 사람은 상대가 꼭 들어준다는 것을 전제하지 말고 가볍게 꺼내고, 또 들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처지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가볍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십시오.? ? 사실 우리 주변에는?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좋은 뜻으로 말했는데 결과가 나빠서 가능하면 말을 안 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꾸로 남의 얘기를 듣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안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 말할 때는 가볍게 하고, 들을 때는 귀담아 들어주세요
10요플0(@fresh0)2016-06-29 15:49:45
신청곡 처음느낌 - 그대로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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