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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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절친한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만난다고 소월한 것도 아니고, 말이 많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닙니다. 늘~~ 겉 보다는 속 입니다. 흐린 하늘 사이로 살며시 고개 내미는 햇살 그 햇살 처럼 오늘 하루.. 행복이 포오옥 안겨 여러분 곁에 머물기 바래요.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요플0(@fresh0)2016-06-27 1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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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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