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낙엽도 뚝뚝 떨어져 쌓이고 또 어느새 가을이다 서늘한 그늘만 찾던 계절을 보내고 어느사이 따뜻한 곳과 햇살이 좋은 계절이다 떨어져가는 낙엽따라 우리의 마음에 쌓여가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마음에 담아두고 또 한계절을 보내는 우리들의 삶에 한장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지 에이트 ~~ 미치지 말자 규현 ~~~ 긴팔 박미경 ~~ 차선변경 아이야 수고 많어 잘들어
22y레몬y(@y20427)2015-10-19 20:57:34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