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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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 하면서 문득 다가오는 그리움 아쉬움 보고픔 오늘도 다가오는 고마운 모든 분들과 함께여서 감사하고 행복이지 않을까요 김경남 ~~ 친구 박강성 ~~ 사랑합니다 이승철 ~~ 시간 참 빠르다 청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22y레몬y(@y20427)2015-06-17 22:36:07
신청곡 씨엔블루 - 나 그대 보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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