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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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 보슬 비오는 밤입니다 갠히 누군가 그리워 지는 술을 마실줄알면 한잔술이라도 마시면서 그즈녁이 생각해보겠지만 그냥 물한잔에 상념에 잠깁니다 성묘향 ~~ 운명 이성국 ~~ 소풍 유상록 ~~ 초원의 빛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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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y20427)2015-04-04 2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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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비비안, - 첫눈에도 알수 있었어 내 반쪽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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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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