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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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뭔지 따뜻한 마음보다는 아픈마음이 먼저이기에 슬픔이 많겠죠 슬픔에 찬 마음을 다독일수 없다는게 맹목적인 사랑이기에 이해가 불가하지만 이해하려 합니다 장욱조 ~~ 고목나무 소유 ~~ 꽃비 고영준 ~~ 눈물의 술잔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청합니다
22y레몬y(@y20427)2015-03-07 23:03:41
신청곡 김민국 - 빗새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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