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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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빨라서 엊그제 같은  세해를 맞은거 같은데 한달  또한달 마감할 시간이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의 흐름도 빨라지는거 같죠 아마도 흐른세월만큼  아쉬움이 많기에 똑같은 시간인데  더 빨리 가는거 같지 않을까요 오늘도 다시또오지않을  오늘을  기억에 남기시고 한달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권진원 ~~~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김종찬  ~~ 내사람아 바비킴 ~~  사랑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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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레몬y(@y20427)2015-02-28 1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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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Joan,Baez - The River In The P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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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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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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