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하얀 눈이 펑펑 소복소복 쌓여서 온통 하얀 세상 발자국 두개 한발 두발 발자국 찍으며 어디로 갔을까? 봄 소식 닿는데 눈꽃 손님이 가는겨울이 아쉬워 한바탕 손사래를 치고 가시네 눈속에 오는 봄이 더 반갑지 않을까 ? 도진우 ~~~ 세월속에 물어도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말 희승연 ~~~ 남몰래 피는꽃 수고하셔요
22y레몬y(@y20427)2015-02-09 23:08:25
신청곡 이루, - 흰눈 |
사연 |
3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