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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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이 저 멀리서 살랑 살랑 손짓 하면서 오고 있겠죠 아직은 겨울이 끝자락에서 가기 싫어 밀어내고 봄님은 살며시 한발 한발 우리 곁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시샘을 부리듯이 바람이 훼방꾼이 되어 휘휘 장난을 하지요 마음이 봄을 먼져 느끼고 살금살금 아지랑이 피듯이 설레임에 마음에 손을 내밀어 봅니다 버스커 버스커 ~~벗꽃 엔딩 김란영 ~~ 살랑살랑 공보경 ~~~ 연가 수고 많으셔요 행복한 시간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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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y20427)2015-02-05 20:47:36
신청곡 부활 - 친구야 넌 아니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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