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아자님 엄청 오랜만에 함께 하네요 그동안 바쁜일 마무리는 잘 하셨지요 기다림이 길어 긍가 일년은 된듯 하네요 긴 기다림 끝에 만남이라 더 반갑고 행복입니다 늘 함께하시던 분들 모두 반가워 할겁니다 김그림 ~~너밖에 없드라 박도연 ~~~폐활량 서정아 ~~ 비비각시 수고 하셔요~~
22
y레몬y(@y20427)2014-12-05 20:19:00
신청곡 투빅 - 사랑하고 있습니다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