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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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보면 쭉 뻗은길만 나오는게 아니고 가다가 돌부리도 있고 구버진길도 있고 가끔 끊어진 길도 있다 오늘도 길을 따라 터벅터벅 걸어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에서 삶의 무게가 조금씩 가벼워 졌음 하는 마음입니다 흐르는 음악에 님들 앞에 쭉 뻗은 길만 나오길 바랍니다 ~~ 청곡 허공 ~~ 어찌 너를 잊어요 페티페이지 ~~~ 체인징파트너 수고 하셔요 잘듣습니다
22y레몬y(@y20427)2014-04-23 20:28:00
신청곡 다비치 - 생각날거야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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