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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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즐거웠다고 생각됨 하루를 절보냈다고 할수있지 ,,,, 하루 종일 고되고 힘들었을 나의 친구 늘 함께 하지는 못해도 늘 마음만은 함께 할수있어서 늘 감사하고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입니다 새로운 분을 알기보다 지금에 나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늦은 밤에 하루의 힘들었을 나의 친구 좋은 음악 늘 감사 해 ~~ 안재욱 ~~~ 친구 이하니~~ 머물고 싶어라 이숙 ~~우정 되는거만 주면 감사히 들을께
22y레몬y(@y20427)2014-02-26 23:33:35
신청곡 둘다섯 - 일기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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