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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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무더워 지는 여름의 길목이라 한낮의 더위에 지치고 업무에 지친 마음을 음악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날리고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솔비 ~~~어쩌죠 왁스 ~~술이 웬수야 청합니다 수고 하셔요~~
22y레몬y(@y20427)2012-05-31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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